성교육 도서 추천 - 소우주 이야기
지난주 화요일,
대구경북에이즈예방협회 전문강사 스터디
이승연 센터장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.
소우주성문화인권센터 센터장님이신데요.
소우주는
'소중한 우리 몸의 주인은 바로 나'라는
뜻입니다.
뜻이 참 좋죠?
저는 책을 보면서
맨 뒤 이 문구가 특히
가슴에 남았어요.
우리 모두는 성적존재로서
존중 받아야하며 주체적 존재로서,
어느 누구에게도
착취적인 관계가 되어서는
안된다는 문구요.
한 번도 강의 중에 하신 적 없는
그동안 소우주를 만들기 까지
이야기도 듣구요~
이승연 센터장님은
미술교육을 전공하셨고
대구 여성의 전화에서 대표까지
맡으셨던 분이세요.
성을 대하는 마음이
남다른 분이시지요~!
장애인 성교육과 아동 성교육으로
특히 유명하신데~
제가 관심이 많은 부분이라
특히 마음이 많이 갔어요.
대표님은 성교육 강사과정에서
처음 알게 되었는데...
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
성이 정말 경이롭고 아름답단 걸
느끼게 해주신 분이에요.
그래서 더욱 감사했었고,
이번 역시!!
감동인 강의였습니다.
소우주 이야기는
작년에 이승연 대표님이
직접 만드신 그림책인데요.
그림책만 볼 때와는 또다른 느낌!
강의를 함께 들으며
풍성한 나눔을 할 수 있었습니다.
난자를 만나러 가는 정자들
책을 넘길 때마다 어떤 이야기가
있을까 기대되더라구요.
이 책 한 권에서 장애인 성, 아동 성
이주여성,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
성과 인권
다양한 영역에서 나누기 좋았습니다.
실제 강의에 활용도가 높은
책이더라구요.
학교 샘들이나 어린이집 샘들
유치원의 유아들부터 노인까지
전세대를 아우르며
다양한 시각, 이야기를
풀어낼 수 있는 책 구성이더라구요.
한 페이지로도 한참을
나눌 수 있었습니다.
구체적인 활용법은
이 포스팅을 쓰신 분이 잘 해놓으셨으니
혹 책 구입하시는 분 계시면
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.
블로거 솔이님 ▼
https://blog.naver.com/mk45118/221255032992
어떤 정자가 난자와 만나게 될까요?
1등 하는 정자가 난자를 만날까요?
아니요! 서로 돕고 도와서
우리가 만들어진 거예요.
난자를 만나러 가는 길 도와주었던
정자들은 영양물질이 되어
우리가 만들어지는데 도움을 주지요.
우리, 함께 함의 중요성을
다시금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
했지요.
성교육 전문가로,
먼저 걸어 가신 길이
참 멋진 분
책 한 페이지 한 페이지
작은 그림, 문구 하나에도 담긴
귀하고, 존중하는 마음
의식들이 정말 큰 감동이었습니다.
의미 있는 귀한 그림책
강력 추천합니다.
* 책 주문은 소우주로 직접 연락하시면
좀 더 저렴한 걸로 알고 있어요 ^^
소우주 책 보러 가기 ▼
▼ 소우주 성문화인권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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